성주 용암면 돼지 축사 화재…돼지 500여 마리 폐사

입력 2026-10-13 08: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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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용암면 돈사화재 돼지 500여 마리 폐사. 경북소방본부 제공
성주군 용암면 돈사화재 돼지 500여 마리 폐사. 경북소방본부 제공

13일 오전 4시 29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 문명리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축사 건물 3개 동이 전소되고 1개 동이 반소됐다. 또 축사에서 기르던 자돈(새끼 돼지) 500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43분 만인 오전 5시 12분께 초기 진화를 마쳤다. 이후 잔불 정리와 완전 진화 작업을 이어갔다.

소방 당국은 완진 후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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