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의원, 경산 학교시설 개선 특별교부금 6억6천800만원 확보

입력 2026-10-12 18: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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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이 지난 3월 13일 성암초등학교를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조지연 의원실 제공
조지연 의원이 지난 3월 13일 성암초등학교를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조지연 의원실 제공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경산)이 지역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6억6천8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경산여자고등학교 연결통로 증축 사업(2억7천400만원)과 성암초등학교 옥상방수공사(3억9천400만원)에 쓰일 예정이다.

경산여고는 그동안 목향관과 한밝누리동을 연결하는 시설이 없어 비나 눈이 내릴 때마다 학생과 교직원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보행 중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된 만큼 내년 3월부터 연결통로 증축 사업을 추진한다.

성암초 역시 건물 노후화와 옥상 균열로 누수가 발생하면서 시설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학교 측은 내년 1월부터 옥상방수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개선하고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