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저소득가정 아동 10명에 매월 총 100만원 후원
김해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정아정밀의 김용진 대표이사가 초록우산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8일 위촉식을 열고 김 대표를 그린노블클럽 전국 691호, 부산 139호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아동을 위해 1억원 이상을 후원했거나 후원을 약정한 고액후원자 모임이다.
김 대표는 기업의 기반인 김해 지역 아동을 돕기 위해 매월 100만원의 정기후원을 약속했다. 후원금은 김해시가 추천한 저소득가정 아동 10명에게 매월 전달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 뜻을 모으고 싶었다"며 "기업인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 아이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아정밀은 김해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 김 대표는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6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