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아파트 통신품질 개선 협력
"입주민 디지털 생활 편의 높이자"
KT동부고객본부는 12일 KT구미빌딩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북도회 서부지부와 공동주택 통신환경 개선 및 입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기현 KT경북서부지사장과 김태훈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북도회 서부지부 대표, 윤민규 봉곡선산 분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의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확보하고 통신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동주택별 통신환경 개선 수요 발굴, 통신환경 진단 및 컨설팅, 통신품질 개선방안 협의, 입주민 대상 디지털 서비스 정보 제공 등에 협력한다. 설명회와 간담회, 세미나 등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파악한 입주민의 요구와 통신 관련 불편사항을 KT에 전달한다. KT는 이를 바탕으로 공동주택별 통신서비스 이용 여건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태훈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북도회 서부지부 대표는 "공동주택에서 통신 인프라는 입주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이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실질적인 통신환경 개선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현 KT경북서부지사장은 "경북 서부지역 공동주택의 통신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입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정적인 디지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