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구 천장 붕괴사고 당시 황제골프…내로남불 적당히 해야"
"李, 해군 장병 실종 때도 9시간 골프쳐…靑, 영상 명확해 자백"
"대구사고 10시 50분에 구조 끝났는데 12시 30분에 뒤늦게 조치"
"李, 사고났는데 골프…국정자원 화재·해병 실종에 이어 세번째"
"李, 내로남불도 적당히 해야…같이 골프 친 가족은 누구?"
"李대통령 장남 '이동호' 어디서 거주?…오피 황과 무슨 관계?"
"李, 불리하면 답변 안해…골프비·아들 관저 거주 의혹 해명해야"
"李, 한미동행 와해…트럼프 향한 골프 스토킹 그만해야"
"李, SNS 그만해야…추미애와 SNS 설전 유치"
"李, SNS 그만해야…추미애와 SNS 설전 유치"
"李·김동연,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예산 거덜내"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 '일 안 하는 검사'로 유명"
"한미관계 복원 안 되면 사실상 정동영 장관 경질해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이동재: 일단 대구 천장 붕괴 사고 당일에 이 대통령이 태릉CC에서 골프를 쳤다는 내용을 주 의원님이 공개를 하셨습니다. 대통령 전용 클럽하우스를 열어서 그곳에 있었다, 대통령이 그곳에 있었다라는 내용까지 밝히셨어요. 이 내용 어떻게 파악을 하신 거예요?
▶주진우: 네, 지금 딱 이재명에 대한 민심이 보여지는 장면인데요. 사실 제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보 받은 게 뭐 대단한 제보를 받은 게 아니라 태릉CC 가려면 막 신호도 잡아야 되고, 그리고 거기 가서 막, 그 다른 사람들은 이용하지 않는 황제 클럽 하우스도 이용해야 되고 하니까 얼마나 주변 사람들이 짜증이 나겠어요. 일도 못하면서 맨날 신호 잡고 차 막히게 하고 하다 보니까,
▷이동재: 저런 영상들입니다, 지금.
▶주진우: 네, 시민들이 와 여기 또 이재명 골프 친다 이렇게 해서 제보를 해 주셨고요. 그래서 제가 영상을 공개하겠다라고 발표를 했고. 영상 공개하겠다고 하니까 또 제가 어떤 영상인지 정확히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뭐 청와대에서 알아서 자백을 해 줬어요.
▷이동재: 그러니까요.
▶주진우: 그래 놓고 마치 이제는 골프 친 게 정당했다는 식으로 둘러대는데, 저는 내로남불도 적당껏 하라는 얘기를 좀 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동재: 네. 이번이 벌써 세 번째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생각해 보니까 국가정보관리원 화재 때, 그다음에 해군 장병 실종 때, 이번에 이제 드러난 것만 세 번째입니다.
▶주진우: 네. 뭐 그전까지 따지면 예전에 경기도에서 불 났을 때 웃으면서 떡볶이 먹방 한 것부터 시작해가지고, 우리 장병들이 지뢰에 이제 발목을 잃었을 때도 멕시코 가서 타코 먹방하고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은 뭐 셀 수도 없는데, 제가 국내에서 진짜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던 게 국정자원 화재 때 그 냉부해 가서 예능 찍고. 지금 그 당시에 국정자원 화재는 지금도 아직 복구가 안 돼 가지고 우리나라 개인 정보부터 시작해서 국가 관련된 중요 정보들이 지금 다 소실이 됐거든요. 그때도 예능 찍었고요. 그다음에, 그 이후에 이게 제일 열받는 건데 동해안에서 우리 해군 장병이 실종됐을 때 그때도 수색하는 중간에 골프를 치고 있었어요.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는 아직 자백을 안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나 증거가 명백해서 이미 골프를 친 게 명확하다 라고 해서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9시간이나 골프장에 있었어요.
▷이동재: 9시간.
▶주진우: 네. 도대체 9시간을 도대체 몇 턴을 쳐야지 9시간이 있는 겁니까? 거기서 무슨 자리를 했길래 9시간이 있었느냐 하는 문제가 있는 거고요. 이번에도 대구에서 천장이 붕괴돼서 어르신들이 지금 많이 다치시고, 또 그로 인해서 또 추가 피해가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 하에서 골프를 시작했고, 또 골프를 치다 보니까 제때 보고가 안 들어간 거 같아요. 그러니까 엉뚱한 지시까지 했습니다.
▷이동재: 12시 30분에.
▶주진우: 네. 그러니까 이것도 실제 보면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니까 말로만 SNS로 국민들 챙기는 척, 위하는 척 쇼를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우리 돈으로 그냥 즐길 거 즐기고, 그냥 골프 치고 먹방하고 돌아다니는 거 아니냐? 이런 비판을 하는 것이죠.
▷이동재: 네. 그 흥미로운 게요. 아까 의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청와대가 바로 입장을 냈어요. 뭐 총력을 다하라, 만전을 기하라 라고 지시를 했었다. 그것도 의원님 기자회견 직전에. 그러니까 어제 기자회견 딱 공지를 하기 한 10분쯤 전에 메시지가 나온 것 같아요. 저는 그때 좀 받은 것 같은데, 청와대가 대통령 골프 일정을 인정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왜 인정했다고 생각을 하세요? 이번에는?
▶주진우: 일단은 저번에도 제가 한번 동해안 해군 실종 사건 때 골프 친 사실을 공개를 했었고, 그때도 사실상 이제 그 인근의 CCTV 영상이 공개가 되면서 골프 친 게 거의 명확해졌거든요. 그러니까 이번에도 증거가 명확하다고 생각하니까 어쩔 수 자백을 하는 장면이죠. 그렇긴 하고. 저는 진짜 열받는 게 그런 겁니다. 내로남불도 적당껏 해야 되는데, 골프를 치러 갔잖아요. 가서 사고가 났으면 이 사고가 어떤 규모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바로 골프를 중단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니에요?
▷이동재: 그렇죠.
▶주진우: 그런데 골프를 치느라고 보고를 제대로 안 받은 거예요. 제가 그 당시 현장 상황을 체크를 해 보니까, 10시 40분쯤에 이미 어르신들에 대한 구조 활동이, 소방관들이 열심히 해 가지고 구조 활동이 끝났고, 10시 50분쯤 돼가지고 실질적으로 혹시 그 구조 못한 사람이 있을까 봐 한 번 더 둘러봤어요.
▷이동재: 마지막 확인까지 다 했고.
▶주진우: 오전 10시 50분에 다 상황이 종료된 겁니다. 도대체 몇 시에 어떤 보고를 받았길래 거의 12시 반 넘어가지고, 청와대에서 입장이 나왔어요.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
▷이동재: 네 이미 구조를,
▶주진우: 구조할 사람이 있어야 만전을 기하죠. 이미 구조가 다 끝나가지고 병원에서 다 지금 치료를 받고 있는 와중인데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고 하는 거는 보고 자체가 엉뚱하게 보고가 된 거고, 사실상 골프를 치고, 10시부터 골프 치면은 12시 좀 넘어서 클럽하우스에 가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클럽하우스 가서야 뒤늦게 뭔가 보고를 받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 시점에 차이가 있는 거죠. 실질적으로 상황이 종료됐는데 자기는 상황이 계속되는 줄 알고 뒤늦게 보고를 받았고. 그러면 지금 청와대나 이재명이 주장하는 것처럼 제때 보고 받고 필요한 조치를 다 했다 이 말은 저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보고도 늦었고, 실질적으로 조치도 그러니까 이상한 조치가 나온 거죠.
▷이동재: 10시 50분에 조치가 끝났고 12시 30분에 메시지가 나왔다. 1시간 40분에 텀이 존재하는데 1시간 40분이면 많이 돌죠. 많이 돌고,
▶주진우: 그렇지만 다행히 어르신들이 다치신 분만 있고 지금 잘 치료 중이시라고 해요.
▷이동재: 그나마 다행이네요.
▶주진우: 그나마 다행인데 이게 정말로 더 큰 사고거나 혹은 안보적인 이슈면은 그러면은 그런 이슈에 대해서 보고를 도대체 몇 시에 어떤 보고를 받길래 지금 이렇게 이상한 지시가 내려오냐? 그런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동재: 의원님 어제 말씀하신 부분 중에 제가 주목할 만한 부분이 또 있어가지고요. 가족과 함께 골프장을 찾았다, 이거 대통령, 청와대에서도 가족과 함께 골프장을 찾았다고 인정을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족의 누구까지 해당하느냐 여부에 좀 관심이 쏠리는 것 같아요.
▶주진우: 청와대가 대응을 되게 좀 어벙하게 한 거예요. 쉽게 얘기하면. 그러니까 제가 골프를 누가 쳤는지 관련돼서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를 잘 모르다 보니까 가족 골프라고 얘기를 한 겁니다.
▷이동재: 가족 골프.
▶주진우: 가족 골프라는 게 그러면은 이재명, 김혜경 둘이 쳤다고 해서 가족 골프라고 하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1명이 더 쳤다는 얘기인데. 최소한 1명 또는 2명. 그러면은 보통 가족이라고 하면은 아들을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저번에도 장남인 이동호에 대해서 오피 황이라는 코인 사기업자랑 지금 돌아다니면서 사진이 찍히거든요. 그러니까,
▷이동재: 저도 봤습니다. 그거.
▶주진우: 그게 실질적으로 본인이 공개한 게 아니라 오피 황이 본인이 대한민국 대통령 아들이랑 이렇게 친하다는 식으로 친분을 과시하는 차원에서 본인이 그 SNS에 올리면서 이게 알려졌거든요. 그러니까 이 행태 자체가 굉장히 불안하잖아요. 그리고 재산이 전혀 없다가 갑자기 재산이 억대로 늘면서 그러면서 코인도 막 산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도대체 대통령 가족인데 뭘 하고 있느냐? 이런 문제가 생기는데, 실질적으로 가족이랑 쳤다면은 그러면 이동호는 어디 살고 있는 거죠? 그런 의문이 직관적으로 드는 겁니다. 왜냐하면 제가 공개한 영상과 사진을 봐서 아시다시피 경호 행렬은 하나예요. 만약에 지금 주소지처럼 이동호가 강원도에서 살고 있다. 그러면은 경호 행렬이 양쪽에서 와가지고 합쳐져야 되지 않습니까?
▷이동재: 아, 그렇죠.
▶주진우: 그런데 경호 행렬이 하나예요. 그 얘기는 실질적으로 이동호도 한 집에서 움직였다는 얘기 아닙니까?
▷이동재: 한 번에 출발했던 것으로 보인다.
▶주진우: 네. 그렇게 유력한 정황 증거가 되는 것이죠. 그랬을 경우에 그러면 장성하고 결혼해서 축의금까지 챙긴 아들이 우리 세금으로 운영되는 관저에 지금 같이 살고 있는 겁니까? 그래서 수도 요금이 많이 나오는 겁니까? 그 밥값은 누가 대고 있는 겁니까?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는 것이고.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입장을 밝혀야 되는데 제가 이 문제를 슬슬 이제 발동을 걸어서 제기하고 있는데, 딱 이재명 특징이 있어요. 불리하면 얘기를 안 합니다. 저번에도 동해안 해군 병사 실종 사건 때도 그때도 불리하니까 딱 얘기를 안 했어요. 그러니까 이번에는 이 대구의 사망 사건은 아니니까 대충 가족들끼리 쳤다 라고 하면 넘어갈 줄 알고 지금 사실상 자백을 한 건데, 그러면 이동호 문제는 왜 얘기를 안 하느냐 이런 거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저는 관저에 살고 있는 것 아니냐? 라는 이제 그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자신 있으면 답변을 하라는 얘기입니다. 다른 데서 살고 있으면 다른 데 산다 얘기를 해야 되는데, 강원도에 살고 있다고 하기에는 너무 살고 있는 흔적이 안 보여요.
▷이동재: 그런 의혹에 대한 제보 같은 것도 좀 들어오고 있나요?
▶주진우: 저는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 파악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제가 먼저 터뜨리기 전에 국민 앞에 세금을 써서 자기 가족들이 호의호식 하는 거라면 스스로 밝히는 게 예의고 당연한 거 아닙니까? 예의를 떠나서 우리 세금이잖아요. 자기 돈으로 사는 것도 아니고, 우리 세금으로 관저에서 산다면은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 침묵한다면 그거는 그 용납하기 어렵다. 그리고 국민 입장에서도 내 세금 내가 어디에 쓰이는지 알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지금 이 골프비는 그럼 특활비로 결제한 거냐? 가족끼리 쳤으면 자기 개인 돈으로 결제해야 되는데, 그러면 개인 돈으로 결제했다면 요새 모든 국민들도 마찬가지로 현금 누가 들고 다닙니까? 당연히 신용카드로 결제했겠죠.
▷이동재: 이 피를 누가 냈는지.
▶주진우: 네. 그러면 이재명 카드로 긁었느냐? 아니면 특활비로 현금 계산했느냐? 이게 지금 문제가 되는 거고요. 또 역시 같은 데서 살고 있느냐? 관저에 살고 있는 이 비용을 국민이 대고 있느냐? 국민은 납세자로서 알 권리가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그 만약에 강원도에서 살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만약에 그 지역에서 살고 있으면 그쪽도 경호 인력이 투입이 되기 때문에 소문이 좀 안 날 수가 없는데, 어쨌든 간에 그 의원님 말씀하신 거는 관저에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의혹을 제기를 하셨습니다.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느냐? 그 부분들. 그다음에 골프 같은 경우에 아까 청와대에서, 청와대 입장 다시 한번 띄워주세요. 청와대 입장 보시면 첫 줄에 그 가족이라는 부분이 등장을 합니다. PD님 다시 한 번 띄워주세요. 가족과 함께 태릉 골프장을 찾았습니다. 저도 저거 보고 좀 깜짝 놀랐어요. 보통 대통령 부부라고 하지 이제 가족이라고 하면 플러스 알파잖아요. 플러스 알파.
▶주진우: 그런 거죠.
▷이동재: 저 부분 보면서 대응이 좀 그렇다 약간 그런 생각이 좀 들었고요. 그다음에 의원님 그 여권 지지자 입장에서는 뭐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대통령이 주말에 골프도 못 치냐? 붕괴 사고 있을 거라고 예상이나 했겠냐? 그리고 여당의 어떤 의원 같은 경우에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외교 문제를, 외교 문제를 위해서 골프 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라고 얘기를 하기도 하더라고요.
▶주진우: 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골프 스토킹 그만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골프 치겠다고 한 게 지금 몇 번째인데, 지금은 한미 동맹이 지금 완전히 거의 와해되다시피 하는 상황이고요. 실질적으로 미국 측은 아무런 입장이 없는데 우리나라에서 골프 치기로 했다, 치기로 했다 이런 얘기만 한단 말이에요.
▷이동재: 약간 너 다음에 밥 한 번 먹자 이런 느낌인데.
▶주진우: 그런 거죠. 왜 친하지 않고 어색한 사이에 밥 한 번 먹자 하면서 절대 날짜를 안 잡는 거 있잖아요. 그런 거랑 비슷한 건데, 실질적으로 그럼 도대체 골프 일정이 언제길래 이거를 지금 연습을 하며, 그렇잖아요. 사실 골프를 칠 정도의 골프 외교가 될 정도면은, 저번에 추석 때 미국 갔을 때 골프 쳤어야죠.
▷이동재: 아, 그렇죠. 그렇죠.
▶주진우: 근데 그때 가가지고 골프도 못 치고, 오히려 구걸하다시피 해 가지고 겨우 사진 한 장 얻어오고. 백악관에서는 이재명과의 만남과 그 어떤 면담에 대해서 아예 언급조차 안 했어요. 영상도 안 올렸습니다. 우리 사진밖에 없어요. 그런데 트럼프랑 골프를 치기로 했다는 것도 우습거니와, 이재명이 대표 시절에 자기한테 스스로 한 말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시절에 그 얘기했잖아요. 실제로는 그 당시에는 트럼프 대통령 등등과 한미 외교가 좋으니까 실제 트럼프 대통령 체제가 들어서면서 골프 연습을 할 필요성이 있던 때거든요. 그런데도 그 당시에는 뭐 제정신이냐, 골프를 왜 치냐, 그걸 민생을 해야지 골프 왜 쳤냐고,
▷이동재: 저런 얘기했었죠. 황제 골프 치면서 즐기는 그 돈조차도 우리가 새벽에 일찍 만 원 버스 타고 나가서 피땀 흘려 번 돈이다.
▶주진우: 네, 그런 얘기 실컷 떠들 때는 언제고 본인은 내로남불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이게 본인이 스스로 한 말에 스스로 이렇게 갇히는 형국이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본인이 했던 말을 제가 그대로 되돌려주고 싶고.
▷이동재: 부메랑이네.
▶주진우: 네, 그렇기도 하고, 때가 안 맞잖아요. 핑계도 적당히 대야지, 하나만 해야지 가족 골프 치면서 논 겁니까? 아니면 트럼프랑 그 골프 치기 위해서 연습을 한 겁니까? 둘 중에 하나만 해야지 서로 청와대와 민주당의 입장이 서로 말도 안 맞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너무나 심각한 문제이고, 또 여기에 대해서 답변이 그만큼 궁색한 것이고. 이제 뭐 대충 우기는 게 지지율이 높을 때는 우기고 넘어갈 수 있을지 몰라도 지금은 지지율이 2자 보기 직전이잖아요. 저는 지금 3자를 보고 있다는 것도 믿지 않지만, 그런 상황에서 저렇게 거짓말까지 한다면은 저는 국민들이 더 가혹한 심판을 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의원님 말씀하신 거를 언론이 어떻게 다루나 한번 쭉 봤어요. 쭉 봤는데, 뭐 많은 언론이 다루긴 했습니다만 그 지난 정부 때 기준으로 봤을 때 MBC 등 일부 언론이 대통령 골프를 강하게 문제를 삼았습니다. 기사 제목만 좀 띄워주세요. 뭐 이런 식으로 강하게 문제로 삼았어요. 그랬는데 어제 보니까 MBC는 메인 뉴스에서 안 다루더라고요.
▶주진우: 그러니까 뭐 MBC가 MBC 하는 거죠. 저는 지금 제가 왜 저거를 내일, 어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공개를 했냐면은, 지금 사실상 언론이 기울어진 운동장이잖아요. 매일신문 외에는 뭔가 이렇게 보도하는 데가 거의 없어요.
▷이동재: 감사합니다.
▶주진우: 네, 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거를 어떻게 보면 빼박 증거를 제가 공개하면서 이제 압박을 하는 것이고. 언론도 이거를 좀 균형 있게, 지난 정부에서 했던 정도로 다뤄야 됩니다. 일단 지금 이번이 처음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제가 좀, 좀 그랬던 게 뭐냐 하면은 지난번 동해안 해군 실종 사건 때 골프 친 부분도 이미 청와대에 출입하는 기자들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도 지금 권력이 너무 서슬 퍼렀다라고 생각하고 지지율이 좀 높다 싶으니까 알면서 보도를 안 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공개를 하니까 뒤늦은 보도가 따라왔습니다. 공개를 하니까 보도가 따라온 거예요. 언론의 속성은 똑같거든요. 새로운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는 게 언론의 제일 책무 아닙니까? 그러면 이런 것들도 강하게 비판을 해야 되고, 제가 또 자료 제공 요구도 해놨습니다. 도대체 황제 골프를 얼마나, 몇 홀이나 비우고 했느냐? 지난번에는 앞뒤 4팀씩 비우고 그냥 황제 골프 쳤어요. 골프 치다가 낮잠 자고 가도 다른 사람이랑 마주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이동재: 앞뒤로 네 팀이요? 아이고야.
▶주진우: 네. 그래서 합쳐서 네 팀을 비워가지고, 정확한 팀 수는 제가 지금 갑자기 기억이 안 나는데 어쨌든 충분히 비워서 주말에 황제 골프를 친 것이고, 클럽하우스를 제가 이번에 제보를 받아보니까 저는 태릉CC를 가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태릉CC가 클럽하우스가 양쪽이 있는데 일반인이 출입하는 클럽 하우스랑 이재명이 왔을 때 오픈하는 클럽 하우스가 다른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겉에는 저렇게 그냥 건물인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는 얼마나 호화롭게 해놨겠습니까?그러니까 본인들만 이용하는. 남들이랑 마주치지 않는 공간이 있는 것이고. 그 공간은 우리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이고. 그곳을 공개함으로써, 오픈함으로써 자기들만 먹고 즐기는 거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우리 세금이 들어갔기 때문에 황제 골프, 황제 클럽 하우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명확히 해명을 하란 말입니다. 왜 그냥 가만히 있고 대충 퉁 치고 넘어가려는 수작인 것 같은데, 저는 이거는 매우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도 명색이 국회의원인데 비판할 건 비판해야죠.
▷이동재: 네. 트럼프 대통령 얘기를 하고 있던데. 그 다음 질문으로 한두 개만 더 여쭤볼게요. 대통령이 최근에 하루에도 여러 번 SNS를 올리고 있습니다. 뭐 하루에, 10월 들어서 65개인가? 뭐 그 정도 올린 것 같은데요. 총. 10개 넘게 올린 날도 있고요. 특히 요즘에 뭐 진영 내부를 겨냥한 듯한 그런 글도 자주 올라오던데, 그 좌파 커뮤니티에서 분석한 걸 보니까 밤샘 SNS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 밤샘 하면서 그 차단, 언팔이라고 하잖아요. 뭐 차단하기도 하고 그런 일들을 하는데 좀 어떻게 보셨어요?
▶주진우: 그러니까 긁힌다고 하죠. 본인이 지금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본인에 대한 비판이 더 뼈 아픈 것이고, 더 긁히는 것이고. 또 그러다 보니까 더 초조하고, 더 불안한 심리가 반영된 것 아니냐. 이게 지금 그 대통령 직위는 정치인과는 다르거든요. 정치인은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그 소통한 결과를 가지고 입법을 하고 국회에서 또 발언을 해야 되잖아요. 정치적인 발언으로서 뭔가 역할을 하는 거라면 행정부를 맡고 있고, 국군 통수권을 맡고 있으면 SNS 할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도대체 박상용 검사 왜 징계하는 거예요?
▷이동재: 하하하.
▶주진우: 제가 하나 물어봅시다. 박상용 검사가 SNS 연어 술 파티로 뒤집어 씌워 보려고 하다가 안 되니까 이제 업무 시간에 본인이 그 대북 송금 사건의 공소 유지를 위해서 언론에 오보 대응을 하는 거거든요. 일종의. 그래서 SNS 글을 올린 거고, 실질적으로 SNS 글을 올린 횟수가 이재명 하루 치도 안 돼요. 근데 왜 박상용 검사 지금 징계하는 겁니까? 지금쯤 되면 박상용 검사 징계하려고 했던 사람들 무릎 꿇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SNS 같은 거 많이 하면 중수청장 시켜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광주 지방 중수청장 이런 거 시켜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주진우: 하하하.
▷이동재: 근데 그 주말에는 호의호식하며 고관 대작으로 평생 살아온 사람, 또 뭐 서민들의 혈세로 온갖 호사를 다 누리면서 힘없는 서민들에겐 더 가혹하고, 소액의 서민 복지 예산만 거리낌 없이 삭감하는 사람들이다 라면서 주말에 글을 올려왔고 지적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이거는 추미애 지사를 또 지적을 한 것 같아요. 여권 내부에서도 이렇게 좀 지적을 하는 것 같고, 여기다 박원순 전 시장까지 거론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주진우: 네. 유치해서 못 봐주겠습니다. 추미애랑 서로 뭐 하는 겁니까? 지금? 그래서 서로 이제 누가 누가 더 잘 까나 이걸 하는 건데요. 그게 말 자체도 말이 안 되는 것이 경기도 누가 거덜 냈는데요? 일단 그 점을 지적하고 싶고. 경기도 거덜내는데 이재명 지사랑 김동연 지사 2명이 거덜 내가지고 지금 실질적으로 예산이 없다는 거 아닙니까? 물론 추미애의 내로남불이나 추미애가 예산을 자기 거는 관사랑 그렇게 하는 것도 문제지만, 거기에 대해서 까는 것도 저는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국민들이 바로 아시더라고요. 이거는 자기가 자기 머리 때리는 거 아니냐? 그냥 호의호식 누가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돈 마음대로 쓰고 나서 실질적으로 본인이 돈은 돈대로 다 쓰고, 그리고 호의호식하면서 제대로 일은 안 하고. 지금 저번에 브라질도 순방 갔을 때 뭐 몇십 년 만에 브라질에 갔대요. 왜 몇십 년 만에 갔겠어요? 브라질이랑 특별히 무슨 외교로 우리가 풀어야 되는 문제가 없어요. 딱히. 딱히 현안이 없으니까 안 간 겁니다.
▷이동재: 가는 데 24시간 걸리고.
▶주진우: 네. 근데 우리 돈으로 브라질 가서 결국 한 게 계란 눈탱이 맞고 온 겁니까?
▷이동재: 계란.
▶주진우: 저는 그런 면에서 이건 좀 그냥 그 실질적으로 호의호식하면서 우리 세금 쓰는 사람의 대명사가 이재명인데, 본인이 본인 스스로에게 그걸 되돌아보면서 그 얘기를 스스로에게 좀 해봐라 그런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우리 의원님이 또 검찰 출신이시니까 동부지검에서 근무를 하기도 하셨고, 형사6부장으로, 그래서 여쭤볼 게 있습니다. 임은정 전 검사장 현 광주지방 중수청장 전 동부지검장 개인적으로도 아세요? 혹시?
▶주진우: 저는 알긴 알죠. 근데 뭐 저와는 결이 정반대인 사람이니까. 검사 때부터 사실은 일은 안 하고,
▷이동재: 유명하시죠.
▶주진우: 네. 일 안 하는 검사로 유명한 사람 아닙니까.
▷이동재: 수사나 기획 역량이 동부지검장 할 정도 돼요?
▶주진우: 뭐 수사 능력이나 기획 능력으로 뭘 보여준 게 없잖아요. 뭘 이렇게, 임은정 검사가 뭘 했다는 걸 본 적 있으세요? SNS로 하고 국회 가가지고 뭐 이상한 민주당이랑 얘기하고, 그냥 부채 들고 다닌 거 외에는 뭐 한 게 뭐가 있습니까?
▷이동재: 아니 이분은 근데 이재명 정부 들어가가지고 검사장 승진을 시켜줬잖아요. 동부지검장. 동부지검장이면 사실 중앙지검장 바로 밑인데. 근데 이번에 중수청에서도 별을 달았습니다. 광주 중수청장.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논쟁에 참전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행안부 장관이 또 감찰을 지시하겠다고 합니다. 아, 이 전개가 너무 다이나믹 해가지고 좀 어질어질한데, 이거 어떻게 보셨어요?
▶주진우: 그러니까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실질적으로 능력 없는 사람들이 능력 없는 사람을 뽑아 쓰는 장면이거든요. 그러니까 백해룡 경정 같은 경우에도 사실 말도 안 되는 망상이거든요. 그런 망상하는 사람들을 가지고 저기 특별수사팀을 만들어서 마약 관련된 수사를 한답시고, 지금 막 많은 사람들을 투입해서 치안이 지금, 치안을 유지하려면 경찰 인력이 필요한데, 거기에다가 많은 수사력을 쓴 거죠. 그리고 결국 백해룡하고 임은정이 싸우는 장면만 저희가 봤지 않습니까?
▷이동재: 미러링 하는 것 같은데.
▶주진우: 네, 이번도 마찬가지입니다. 멀쩡한 보안 수사권을 폐지해 가지고, 지금 우리 대한민국, 이 넓은 대한민국에 지금 범죄 수사 대응 능력에 정말 큰 구멍이 난 겁니다. 근데 중수청은 아직 돌아가지도 않아요. PC방처럼 만들어 놓고 뭐 수사도 안 해요. 거기에 대해서 중수청장도 임명이 안 됐어. 근데 임은정은, 같은 사람은 또 광주 중수청장으로 임명해 가지고. 일을 해야 뭔가 감찰을 하죠. 제가 뭐 이렇게 설거지하다가 우리가 그릇 깬다고 하잖아요. 뭐 일하다가 감찰 받는 사람은 봤어도 아직은 일을 1시간도 안 했는데 일 시작하자마자 감찰부터 받습니까? 중수청 자체가 일을 아예 안 하고 있는데 중수청의 1호 사건이 임은정 감찰 사건이에요.
▷이동재: 시작이 남다르네요. 진짜.
▶주진우: 그러니까 이게 약간 좌파의 민낯과 실력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그래서 특히 이 수사권은 정말로 중요한데, 국민 치안 입장에서. 범죄 대응 능력이 엉망이 되는 거죠. 거기다가 무기징역 수는 가석방에, 거기에다가 보안수사권은 없어, 그걸 대체할 중수청은 출범도 안 해,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어. 국민들은 너무나 불안하고, 여기에 대해서는 이게 진짜 정권 자체의 실력이 너무나 형편없다는 걸 보여줬기 때문에, 실력 없으면 내려와야죠. 지금 왜 그 자리에서 지키고 있습니까?
▷이동재: 알겠습니다. 지금 오늘 관심이 많으십니다. 2만 4천 분 가까이 동시 접속하고 계시는데 이쯤에서 좋아요 한번 눌러주시고요. 근데 지금 댓글 보니까 그런 질문이 좀 있습니다. 의원이 법사위니까 그 선관위 특검 관련해서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이진환 특검 관련해서 지금 제대로 하고 있냐? 이렇게. 그게 이렇게 빠르게 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아 갖고 그래서 이게 어느 정도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네요.
▶주진우: 특검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이동재: 그래요?
▶주진우: 이게 지금 말이 안 돼요. 이렇게 특검이 발촉하고 오랜 기간 동안 기사 없이 압수수색 한 번 하고, 뭔가 구속영장 청구라든지 이런 것들이 진도가 나가야 되는데, 이렇게 진도가 안 나가는 특검이 어디 있습니까? 거기다가 지금 보도 난 게, 기껏 보도 난 게 29일에 올림픽 공원 재검표 문제, 재검증하겠다는 보도 났는데 29일이면 지금 한참 남았잖아요.
▷이동재: 한참 남았죠.
▶주진우: 이렇게 기사가 29일까지의 기사가 미리 난다는 거는 지금 뭐가 안 돌아가고 있다는 뜻이거든요. 저는 그래서, 저도 이 얘기를 좀 많이 설명을 했는데, 이 선관위 특검은요. 역사에 남는 수사입니다. 이거 제대로 못 하잖아요. 그러면은 그냥 넘어갈 것 같으십니까? 안 그래요. 다음 특검 또 들어와야 되고, 다음에 반드시 이거 수사 받습니다. 이거 제대로 선관위 특검에 나가 있는 사람들 이거 제대로 수사 못 하잖아요. 그러면 다음 특검의 1호 수사 대상이 이번 특검팀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정신 차리고 수사를 해야 되고. 계속 포렌직 전문가 타령하는데, 포렌직 전문성 웬만한 사람 다 있어요. 그냥 이거 저는 이거는 전문성보다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의지의 문제다.
▶주진우: 그래서 의지 있는 검사들, 또 의지 있는 수사관들을 써야 되고, 구승기 검사 그러니까 법무부에 요청을 해놓으니까 그냥 구승기 검사 같은 사람을 보낸 거예요. 그런데 구승기 검사는 알다시피 선거와 관련돼서는 부정이 절대 있을 수 없다 라고 얘기하면서 내란 특검에 파견됐던 검사잖아요. 그러면 이 사건의 수사 의지가 당연히 있을 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수사 의지 없는 검사를 왜 갖다 씁니까? 거기에 대해서 파견을 왔어도 딱딱 되돌려 보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수사팀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자기의 권위가 서는 것이고, 수사팀의 수장이 특검 혼자서 뭘 다 수사하겠습니까? 수장이라고 하는 건, 수사팀을 이끄는 사람은 의지와 외풍을 막아주는 어떤 단호함, 이런 것들이 필요한 건데, 계속 전문가 타령하고, 그리고 브리핑 왜 안 합니까? 제가 이거 특검법 제가 최초에 설계를 했거든요. 모든 역대 특검법 중에 가장 강력한 특검법이에요. 모든 걸 다 수사할 수 있고, 과거 선거까지 다 뒤질 수 있고, 거기에 대해서 파견 인력도 충분하고, 거기에 대해서 수사 기간도 충분히 늘릴 수 있도록 했으면서 또 거기에다가 브리핑까지 할 수 있도록 해놨어요. 피의사실 공표에서 면책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내가 지금 뭘 들여다보고 있다, 뭐가 문제다라는 걸 국민들에게 알려야 되고, 국민과 함께 가야 되는 수사인데 여기에 대해서 제대로 수사를 못하고 있다 그러면 제가 오죽 답답하면 이번 주말 내로는 구속영장을 당연히 청구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오늘 쯤에는 속보가 나와야 돼요. 오늘까지도 속보가 안 나온다? 이거는 저는 이제는 의도를 의심받는 상황이 됐다. 실력이 없는 거는 열심히 하다가 실력 제대로 안 되거나 뭐 사건이 안 풀리면 국민들이 직관적으로 보고 이해할 건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의지가 없고, 결과적으로 선관위 특검 관련돼서 뉴스 난 거라고는 청와대에서 그 이재명이 약간 오려가지고 자기 보이스피싱 수사 잘하는 것처럼 그렇게 해가지고 올리는 과정에서 선관위 특검 올림픽 공원,
▷이동재: 밑에 보인 거요?
▶주진우: 재검표 관련돼서 약간 보였잖아요. 그거 그 어떤, 청와대에 보고하거나 청와대에서 동향을 파악하는 그 장면 외에는 기억나는 장면이 없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매일 브리핑 하십시오. 거기에 대해서 의무고, 역시 그 월급을 우리가 주고 있기 때문에 그 요구할 권리가 있는 거예요. 반드시 이거는, 아직까지도 수사가 제대로 지금 안 된다고 그러면은 제가 앞장서서 이거는 선관위 특검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을 할 겁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이게 저도 특검 취재 많이 해 봤고 여태까지 많은 특검들을 봤지만 이번 특검이 브리핑도 좀 적은 것 같고, 상대적으로 좀 액티브 하지 않다 라는 그런 지적도 받고 있어가지고 한번 여쭤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외교적인 질문 하나만 좀 드릴게요. 지금 미국이, 우리나라 이제 동맹이죠. 미국이 이종석 국정원장, 그리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사실상 지금 보이콧 하는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여기다 또 북한의 지뢰 폭발에 대해서도 우리 정부가 단호한 대응을, 단호한 대응을 천명했지만 말뿐인 단호한 대응을 보이고 있다는 그런 지적도 나오고요. 이런 우리 안보 환경을 둘러싼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서 한번 진단을 하신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주진우: 이 북한에 대응하는 회의에 우리 국정원장을 못 오게 한다. 사실상 간첩으로 보는 거예요. 간첩 활동이 있을 수 있다 라고 보는 겁니다. 회의를 같이 하면서 예를 들어서 뭔가 한미 동맹이 약화돼 가지고 회의는 하면서 상대 국가에 대해서 뭔가 요구를 하지 않는다든지, 뭐 협조를 안 할 수 있는데, 애초에 회의 자체를 못 들어오게 한다? 사실상 회의 결과가 북한에 들어갈 수 있다 라고 의심하는 거예요.
▷이동재: 보안이 안 지켜진다.
▶주진우: 네. 그런데 이게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정동영 장관 같은 경우에는 자기 스스로 핵 처리 시설에 대해서 미국이 준 정보를 본인이 그냥 뭔가 아는 척하느라고 맥없이 공개를 해버린 거예요.
▷이동재: 공개를 해버렸죠.
▶주진우: 네, 공개하고 나서 만약에 실수였으면 우방 국가이고 한미 동맹이니까 솔직하게 사과를 하고 재발 방지 약속을 하면 거기에 대해서 또 관계가 복원될 수 있거든요. 누구나 실수할 수 있잖아요. 안 되면, 이게 한미 관계가 복원 안 되면은 사실상 장관을 경질해야 돼요. 그런데 경질을 안 하고 그대로 지켜보면서 계속해서 같은 발언을 하고, 심지어 우리 장병이 지뢰로 발목을 잃었는데도 악마의 미소 아닙니까? 제가 그 웃음 보고 진짜 너무 열받았거든요. 악마의 미소를 짓는 그 장면을 그냥 우리나라 국민들이 봐도 화가 나는데, 미국 입장에서 그런 미소를 보면서 아, 저런 사람들하고 일을 하겠다는 생각이 들겠습니까? 저는 사설에도 나왔지만 정동영, 그리고 이종석 국정원장, 경질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슨 뭐 대단한 애국심을 가장해 가지고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킬 테니까 그냥 전자권 다 환수하겠다, 말은 좋죠. 왜 트럼프 대통령이 왜 반대 안 하는지 아세요? 전자권을 환수하려고 그러면 지금 정도의 한미 동맹에서 북한을 정찰하고 감시하는 정도의 그 어떤 체제를 갖추려면요. 그 미국의 무기를 엄청나게 사야 돼요.
▷이동재: 그러네요.
▶주진우: 네, 우리나라 거의 예산의 대부분은 미국 무기 사는 데 써야 됩니다. 미국의 정찰 자산을 한미 동맹이라는 틀 안에서 우리가 공유받고 있던 것을 이제는 구독료를 내야 되고, 돈을 내야 되고, 심지어 사야 되는 거예요.
▷이동재: 무료 구독하다가 구독료 내는 거랑 그거랑 비슷하네요.
▶주진우: 그러니까요.
▷이동재: 물론 우리가 분담금은 내지만.
▶주진우: 그것도 우리 스스로 자처하는 거잖아요. 우리 공짜로 쓰기 좀 그러니까 돈 좀 내고 싶습니다라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우리가 지금 미국으로부터 공유받는 정보라는 게 결과적으로는 미사일 발사됐을 때 이게 탄도 미사일이냐, 아니냐 하는 궤적 정도 공유받고, 나머지 지금 북한의 잠수함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고, 북한의 어떤 군사 자원들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이건 깜깜이입니다. 우리나라 위성이 지금 몇 개나 있는데요? 군사 위성 몇 개 안 돼요. 실질적으로 군사 위성이 지금 돌고 있는 와중에 위성이 관찰 못하는 시간대가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은 미국의 수천 수만 개의 위성을 가지고 지금 물샐 틈 없이 감시를 해야 되는 형국인데, 한미 동맹이 약화됐다? 저는 이거는 당연히 경질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주진우 의원님과 함께 이 대통령 그 골프 논란부터 시작해 가지고 국방과 관련된 소식까지 한번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저희 끝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진우: 네. 지금 대한민국이 1년 좀 넘게 이번 정권 들어서 가지고 모든 게 망가지고 있습니다. 경제, 환율, 뭐 그리고 안보, 치안. 저는 여기에 대해서 강하게 책임을 묻지 않으면 저는 이게 대한민국 유지가 어렵다 라고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함께 좀 같이 투쟁해서 지금 이 정권의 문제점, 뜯어 고칠 수 없다면 저는 내려와야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끝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싸우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저희 지금까지 2부 주진우 의원님과 함께 했습니다. 의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