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46분쯤 야산 대나무밭에 불 붙어
약 1시간 40여분만에 초진…쓰레기 소각 부주의 추정
9일 울진군 기성면 방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약 1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6분쯤 주택 뒤 대나무밭에 불이 붙어 산으로 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헬기 4대(소방 1대·산림청 1대·임차 2대) 및 출동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이날 오후 1시 21분쯤 초진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쓰레기 소각이 이뤄지던 중 부주의에 의해 산불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