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1일까지 주말·공휴일 운영…지역 어민 판로 확대 지원
경남로봇랜드재단이 지역 어민들의 수산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창원 구산면에서 생산한 홍합을 선보이는 무료 시식·특판전을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등 총 10일간 로봇랜드 테마파크 정문 인근에서 진행된다. 구산면사무소와 구산면 수산업경영인연합회의 협조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행사장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한다. 방문객 누구나 홍합탕을 무료로 맛볼 수 있으며, 홍합은 1인당 10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홍합은 비닐과 아이스팩을 이용해 포장해 준다.
방문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반짝 할인행사를, 행사 종료 직전에는 마감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즉석사진기를 활용한 무료 시식 인증사진 행사도 마련했다.
QR코드 설문·경품 행사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로봇랜드 종일 이용권과 인형 키링, 문구세트 등을 제공한다.
재단은 지역 특산물 판매와 테마파크 체험을 연계해 어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로봇랜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구산면 홍합을 직접 맛보고 지역 수산물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