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농정사업 예산에 농업인단체 현장 의견 적극 반영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6일 의성읍 온누리터에서 품목별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7년 농정 추진 방향과 농업 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7년도 사업 및 예산 편성을 앞두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농업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농업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농업 부서장, 품목별 농업인단체 대표 35명 등 6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주요 농정 성과와 2027년 농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품목별 농업인단체 대표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농업인단체는 ▷품목별 지원사업 개선 ▷농업경영 안정 ▷생산·유통 분야 지원 ▷영농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등 건의하고, 현안사업과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의성군은 이날 제시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2027년 농정 사업과 예산에 적극 반영하고,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도 농업인단체와 공유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농업정책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꼼꼼히 살펴 농업인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