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9월 21일 발행한 하반기 대구로페이 1천억원 가운데 7일 현재 오프라인 충전 물량 약 130억원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아직 충전하지 못한 시민은 가까운 iM뱅크 영업점에서 대구로페이를 충전할 수 있다.
대구시는 모바일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체 발행 물량을 온라인 70%(700억원), 오프라인 30%(300억원)로 구분했다.
온라인 물량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일찌감치 소진됐다. 오프라인 물량은 약 170억원이 충전됐으며, 현재 약 130억원이 남아 있는 상태다.
대구시는 아직 대구로페이를 충전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가까운 iM뱅크 영업점을 찾아 남은 오프라인 물량을 이용해달라고 전했다.
특히 연말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대구로페이를 사용하면 기존 10% 할인에 5% 캐시백이 더해져 모두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알뜰한 소비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로페이 충전을 원하는 시민들은 가까운 iM뱅크 영업점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대구로페이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