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지식 활용해 협업 플랫폼 발전·확장 방안 제안
국립창원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김태걸 학생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최한 '개방형 XR 협업 플랫폼 서비스 아이디어 도출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국립창원대는 김태걸 학생이 대회 'XR 협업 플랫폼 발전·확장 아이디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협업 플랫폼의 발전 방향과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기술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김태걸 학생은 프로그래밍과 데이터 처리 등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XR 협업 플랫폼을 새로운 서비스로 확장하는 방안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인공지능(AI)·데이터 관련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전공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고 있다.
김 학생을 지도한 박동규 정보통신공학과 교수는 "학생이 전공에서 습득한 기술 역량을 새로운 기술 분야에 적용하고, 실제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신기술 분야에서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