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발행어음 2차 특판 12일 출시
삼성증권은 오는 12일부터 발행어음 2차 특판 판매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삼성증권 종합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1년물 연 4.3%(세전, 9월 11일 기준) 금리를 제공한다. 1인당 가입 한도는 100만원부터 3억원까지이며 총 1000억원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지난달 21일 출시한 1차 특판 1000억원은 약 이틀 반 만에 완판됐다.
발행어음 CMA형도 새로 출시한다. 입출금 시 발행어음이 자동 매수·매도되는 방식이다. 일반 발행어음은 적립형 연 4.6%, CMA·수시형 연 2.55%, 기간별 약정형은 연 2.65~3.95% 금리가 적용된다. 발행어음 매수 후 잔고 증가 구간에 따라 주유권과 삼성전자 주식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하나증권, 쇼핑하면 포인트 적립…주식매수쿠폰으로 교환
하나증권은 쇼핑과 투자를 연계한 '쇼핑적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증권V 앱을 통해 쿠팡과 마켓컬리, G마켓, 트립닷컴 등 제휴 쇼핑몰을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일정 비율을 별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쿠팡은 결제금액의 3%, 마켓컬리는 4%가 적립되며, 포인트는 주식매수쿠폰 등 투자 혜택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하루 최대 적립 한도는 10만 포인트다. 하나증권은 오는 12월 6일까지 서비스 이용 고객 가운데 선착순 1만명에게 5000원 상당의 주식매수쿠폰을 지급하고, 매주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제공한다.
◆DB증권, 'DB GAPS 투자대회' 시상식 개최
DB증권은 지난 2일 '제12회 DB GAPS 투자대회' 토론대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총 933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297개 팀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국내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투자활동을 완주했다. 최종 수상팀은 수익률뿐 아니라 투자철학과 운용보고서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대상은 'SEDG'팀, 최우수상은 '조선붐은온다'팀이 차지해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두 팀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참관 기회도 제공된다. 우수상 2개 팀에는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iM증권, 중장년층 대상 노후자산 관리 교육
iM증권은 대구 수성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한 '노후든든 자산전략' 과정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수성구청이 운영하는 중장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거꾸로 인생학교'의 단기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1일부터 이달 6일까지 매주 1회씩 총 6주간 진행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 정원 25명을 채웠다.
iM증권 애널리스트와 실무 담당자들이 강연자로 나서 거시경제와 국내 증시 투자전략, 미국 주식, 연금, 세무, 고령화 시대 자산관리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