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7일 맑고 일교차 15도…봉화 새벽 2.3도

입력 2026-10-07 06: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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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동 산지 서리·출근길 내륙 안개…미세먼지는 전역 '좋음'

경북 고령군 다산 은행나무숲 코스모스 화원에서 한 시민이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고령군 다산 은행나무숲 코스모스 화원에서 한 시민이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이 7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다.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대구 9.9도, 포항 13.6도, 구미 8.8도, 안동 6.6도, 상주 8.5도, 영천 6.0도, 봉화 2.3도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 북동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고 경북 내륙과 산지 곳곳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서리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출근길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에 주의할 것을 요청했다.

미세먼지는 대구·경북 전역이 '좋음'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8일부터 9일까지도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8일에는 아침 최저기온 6~12도, 낮 최고기온 22~26도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지속적으로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