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10월까지 임기 연장
달서문화재단 박병구 대표이사의 연임이 확정됐다. 박 대표이사는 오는 2028년 10월까지 재단을 이끈다.
박 대표이사는 지난 2년간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구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해왔다. '장미꽃 필(Feel) 무렵', '소나기 콘서트' 등 재단 대표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창작뮤지컬 '월곡'을 비롯한 지역 기반 콘텐츠 발굴·육성에도 나섰다.
재임 기간 주요 사업의 대외 수상도 이어졌다.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메세나 분야 지역문화사업 우수사례상을 비롯해 '장미꽃 필(Feel) 무렵'이 ESG챌린지 분야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창작뮤지컬 '월곡'을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 성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상을 받았으며, 재단 기관평가에서는 S등급을 획득했다.
박 대표이사는 연임 기간 달서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과 문화사업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대표 문화축제를 계절과 지역 특색에 맞게 발전시키고, 개별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박 대표이사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