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좌동 농악단, 전국 풍물&난타 경연대회 '우수상'

입력 2026-10-06 14: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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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높은 연주·역동적 퍼포먼스 호평

김천시 지좌동 농악단이 지난 3일 경북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김천시 지좌동 농악단이 지난 3일 경북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2026 제18회 전국 풍물&난타 경연대회(KOREA 무대타악 FESTIVAL)' 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천시 제공

김천시 지좌동 농악단이 지난 3일 경북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2026 제18회 전국 풍물&난타 경연대회(KOREA 무대타악 FESTIVAL)' 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국악협회 영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영천시, 경상북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을 접목한 무대 타악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1차 동영상 심사를 통과한 전국 각지의 실력파 팀들이 본선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지좌동 농악단은 이날 대회에서 단원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연주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말분 단장은 "단원들이 틈틈이 모여 땀 흘려 연습한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 소리의 멋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