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스마트농업·첨단 산업 분야 선진 교육 사례 탐색 및 산학협력 모델 발굴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부 총장 김재구)는 지난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GAST-ELP 해외 선진 대학 국외 연수'를 실시하고, 글로벌 교육경쟁력 강화와 지역전략산업 연계를 위한 교육 혁신 및 산학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연수는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김재구 부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11명이 참여한다. 연수 단은 싱가포르의 주요 대학 및 산업혁신기관 4곳을 방문해 AI·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산업 수요 중심 실무 교육, 스마트농업 분야의 선진 교육 체계와 산학협력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거창캠퍼스의 특성 화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주요 방문 기관은 리퍼블릭 폴리테크닉, 니안 폴리테크닉, 난양기술대학교,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혁신센터(HMGICS) 등 4곳이다.
연수 단은 리퍼블릭 폴리테크닉에서 AI·IoT 기반 스마트농업 교육 및 산학협력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니안 폴리테크닉에서는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과 첨단 제조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탐색한다. 또한 난양기술대학교에서는 AI 기반 교육 혁신과 대학·기업 간 공동 교육 및 연구 운영 사례를 조사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혁신센터(HMGICS)를 방문해 AI·로봇·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와 도심 형 스마트팜 운영 사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첨단 산업 기술과 대학 교육을 연계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형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재구 부 총장은 "이번 연수는 싱가포르 선진 교육기관의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사례를 살펴보고, 거창캠퍼스의 특성 화 교육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AI·드론·스마트농업 등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 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기반을 확대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이번 연수를 통해 발굴한 선진 교육 사례와 산학협력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AI·드론·스마트농업 분야의 특성 화 교육 과정을 고도화하고, 지역 기업 참여 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연수 성과를 2027년도 글로컬대학사업 추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