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수성못 미술공모전 및 사생실기대회, 김리안 등 대상 수상

입력 2026-10-06 14: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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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안(유치부)·배서준(초등 저학년부)
오도윤(초등 고학년부)·김가영(중등부) 대상

유치부 대상 김리안 작.
유치부 대상 김리안 작.
초등 저학년부 대상 배서준 작.
초등 저학년부 대상 배서준 작.
초등 고학년부 대상 오도윤 작.
초등 고학년부 대상 오도윤 작.
중등부 대상 김가영 작.
중등부 대상 김가영 작.

제12회 수성못사생실기대회·미술공모대전에서 ▷김리안(유치부) ▷배서준(초등 저학년부) ▷오도윤(초등 고학년부) ▷김가영(중등부)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수성구미술가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대전에는 전국에서 총 1천677명의 미술 꿈나무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심사 결과, 오리를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과 아이들이 어우러진 수성못의 풍경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김리안 학생이 유치부 대상에, 굴착기와 대형 공사 현장의 다채로운 움직임을 섬세한 디테일과 강렬한 색채로 나타낸 배서준 학생이 초등 저학년부 대상에 선정됐다.

또한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가 골을 성공시키는 역동적인 순간을 극적인 구도와 생생한 현장감으로 역동성 있게 담아낸 오도윤 학생은 초등 고학년부 대상, 컵과 자몽, 병 등의 질감과 빛의 반사를 탁월한 관찰력과 세련된 수채화 기법으로 묘사한 김가영 학생은 중등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단은 "방대한 출품작을 신중하고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 유치부와 초등부에서는 동심에서 우러나오는 대담한 상상력과 표현력이 돋보였으며, 중·고등부로 갈수록 깊이 있는 관찰력과 세련된 붓 터치로 미래 작가로서의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권영욱 수성구미술가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모든 참가자들에게 예술적 성장의 소중한 자양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미술 꿈나무들의 희망이 되는 공모전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