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컬링팀·마늘씨름단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26-10-06 14: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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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부터 모래까지, 의성 스포츠가 홍보의 문을 열다

경북 의성군은
경북 의성군은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에서 군청 소속 컬링팀과 마늘씨름단을 의성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은 지난 3일 의성읍 구봉공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에서 의성군청 소속 컬링팀과 마늘씨름단을 의성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는 의성군청 컬링팀 12명과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12명 등 총 24명이다. 두 스포츠단은 앞으로 ▷주요 군정 홍보 및 홍보물 제작 참여 ▷각종 축제 및 문화·관광·지역특산물 홍보 ▷기업 및 투자유치 홍보 등 의성군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의성군청 컬링팀은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우승과 국가대표 선발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의성군을 대표하는 스포츠단으로 활약하고 있다.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역시 각종 민속씨름대회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의성의 이름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마늘씨름단 배용수 감독은 "의성군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좋은 경기력으로 군민들에게 자긍심을 드리고, 의성군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군청 컬링팀과 마늘씨름단은 꾸준한 경기력과 활약을 통해 의성의 이름을 알려온 대표 스포츠단"이라며 "두 스포츠단의 활약을 의성군 홍보와 연계해 군정과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