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SUV '씨라이언 6 DM-i'에 사륜구동(AWD) 트림을 추가했다.
6일 BYD코리아에 따르면 씨라이언 6 DM-i AWD는 전·후륜에 각각 전기모터를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5초 만에 시속 100㎞에 도달한다. 머드·샌드 전용 터레인 모드도 적용해 비포장도로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하도록 했다.
배터리는 26.6kWh 용량의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다. 환경부 인증 기준 순수 전기 주행거리는 93㎞다. 최대 3.3kW 외부 전력 공급이 가능한 V2L 기능과 18kW급 DC 충전도 지원한다.
편의사양도 강화했다. 인피니티 사운드 시스템과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운전석 8방향 전동 조절 및 메모리 기능, 멀티 컬러 앰비언트 라이트 등을 적용했다. 씨라이언 6 DM-i AWD의 권장소비자가격은 4천190만원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BYD 씨라이언 6 DM-i는 국내 공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고급 편의사양을 갖춘 AWD 트림으로 다양한 PHEV 선택지를 희망하시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