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단신]신한투자증권·iM증권·유진투자증권·LS증권

입력 2026-10-06 11:04: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연금고객관리팀 신설…맞춤형 관리 강화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연금고객관리팀을 신설하고 가입부터 연금 수령까지 고객 생애주기별 연금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신규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후 3일 이내 퇴직연금 제도와 계좌 활용 방법,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웰컴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우수 연금 프라이빗뱅커(PB)인 '연금스타'와 고객을 일대일로 매칭해 투자 성향과 자산 현황에 맞는 투자 정보와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한 Premier 연금컨설팅'을 통해 퇴직소득세 절세 전략 시뮬레이션과 연금 수령 계획, 맞춤형 연금보고서도 지원한다.

연금고객관리팀은 신설 이후 현재까지 약 200건의 연금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지난 8월에는 모바일 상담 신청 서비스도 도입했다. 법인 최고경영자(CEO)와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는 자산 구조와 세무 이슈, 은퇴 계획 등을 분석하는 'C-Level 컨설팅'도 운영하고 있다.

◆iM증권,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오픈

iM증권은 국내 주식을 1주 미만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거래 대상은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구성 종목으로 시장 조치 종목과 ETF는 제외된다. 최소 거래금액은 1000원이며 1000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주문은 24시간 가능하고 iM증권이 투자자 주문을 하루 4차례 취합해 일괄 체결한 뒤 배분한다.

소수점 거래를 통해 보유 주식 수량이 1주 이상이 되면 별도 신청 없이 일반주식으로 자동 전환된다.

iM증권은 국내 주식 모으기 서비스에도 소수점 거래를 적용했다. 종목당 최소 1000원 이상, 1000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계좌당 최대 10개 종목을 설정할 수 있다. 미국 주식에 대해서도 소수점 매매와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연말 절세·자산관리 이벤트 실시

유진투자증권은 연말을 맞아 고객들의 절세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절세·자산관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30세대를 위한 절세 학습 프로그램과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저축 계좌 혜택, 국내자산 순증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2030 고객은 10주간 절세·투자 관련 콘텐츠를 제공받고 퀴즈 정답을 맞힌 뒤 상장지수펀드(ETF)를 1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매주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원을 받을 수 있다.

중개형 ISA 신규 개설 고객에게는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하고 2030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추가로 제공한다. 순입금액 500만원당 2만원씩, 1억원 입금 시 최대 4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제휴 운용사 ETF 순매수 금액에 따라 최대 12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연금저축 계좌 역시 신규 개설 후 1원 이상 거래하면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며 순입금액에 따라 최대 40만원, 제휴 운용사 ETF 순매수 시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주식 투자 고객에게는 거래금액과 순입고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혜택을 지급하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순입고 금액은 2배로 인정한다.

◆LS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주식·채권 투자전략 세미나

LS증권은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시장 대응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염승환 LS증권 이사가 고금리 상황에서 국내 주식시장 유망 업종과 모멘텀을 설명하고 이성훈 수석매니저가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해외채권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김기현 선임매니저는 미국 중간선거 전망과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다룬다.

세미나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LS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투자자 가운데 사전 신청자 150명이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