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영일대 앞 '2026 포항시 행복한가게 나눔장터' 동참
바르게살기운동 경북 포항시협의회가 나눔장터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에 기부하며 자원 순환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영일대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열린 '2026 포항시 행복한가게 나눔장터'에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협의회 여성회와 청림동위원회 회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박금숙 여성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모은 물품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고, 그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여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여성회가 앞장서 일상 속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은희 청림동위원회 위원장 역시 "작은 물품을 나누는 실천이 자원도 아끼고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 가까이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에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진승하 협의회장은 "자원 재활용과 나눔 실천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생활 속 나눔문화를 넓히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