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이 성주군과 고령군을 잇따라 찾아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정 의원은 지난 2일 성주군과 고령군에서 각각 정책간담회를 열고 국가투자사업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지난달 4일 칠곡군 정책간담회에 이어 지역구 내 지자체와의 국비 확보 공조를 이어간 것이다.
성주군은 이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활용(Up-cycling) 농산물 선순환 시스템 구축'과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성주군 순환형 매립시설 정비' 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온세대 플랫폼과 초전면 어울림복합타운 조성 등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국비 반영도 건의했다.
고령군은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대구 달성 논공~고령 다산~하빈간 국지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립대가야 문화유산연구소 유치 등을 요청했다.
대가야 궁성지와 연조리 고분군 정비·복원 등 대가야 고도 지정과 세계유산 등재 이후 필요한 관광·문화 인프라 확충 사업에 대한 정책·예산 지원도 건의했다.
정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소관 중앙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지역 맞춤형 신산업 육성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고령·성주·칠곡과 원팀으로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10월 국정감사와 11월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지역 민생 현안을 빈틈없이 챙기고 대구경북과 대한민국의 미래 도약을 이끌 핵심 투자사업도 면밀히 살피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