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대표 '5극3특관' 및 '성장엔진관'서 부스 운영
지자체·기업 연계형 기술사업화 및 맞춤 인재 육성 속도
경운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인공지능(AI)과 항공모빌리티 분야의 산학공동 기술개발 성과 및 인재양성 결실을 선보였다.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과 초광역 기술사업화 등 총 278개 전시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 기반을 융합해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취지다.
경운대 앵커사업단은 대경권 성과를 다룬 '5극3특관'을 통해 지역 기업과 공동 개발한 테일시터형 배송 드론과 정찰 무인기 시제품을 공개했다. '성장엔진관' 내 AI·디지털 부문에서는 양팔형 매니퓰레이터 원격제어 기술개발 시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해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지현 단장은 "이번 참가는 지역 기업과 함께 일궈낸 AI 및 항공모빌리티 신기술과 시제품 성과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및 지역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술사업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자체 및 지역 산업체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인재를 육성하고 차세대 모빌리티 원천기술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