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년…"팔공산·금호강 등 활용한 문화 콘텐츠 발굴"
동구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권기일 전 대구시의원이 취임했다.
동구문화재단은 권기일 대표이사가 1일자로 취임해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권 신임 대표이사는 경북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제5·6대 대구시의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대구시교육청 대외협력실장을 거쳐 대학에서 경영학을 강의하는 등 행정·경영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권 대표이사는 "팔공산과 금호강 같은 동구의 귀중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의 바뀐 눈높이와 요구에 맞춘 깊이 있는 문화기획을 선보여야 할 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중점적으로 듣는 대표이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동구문화재단은 앞으로 동구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문화사업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