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안보결의대회 참석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이 2일 열린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 및 안보결의대회'에 참석해 재향군인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재향군인회(회장 정인규)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재향군인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공자 표창과 공로패·장학증서 수여, 기념공연, 안보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박 의장은 축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안보 강연, 청소년 안보교육, 전적지 순례 등을 이어가는 경남재향군인회의 역할도 평가했다.
박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친 수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의회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재향군인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