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는 1일 대구 본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감사 전문성을 높이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부 지원사업 집행·관리 분야 교차·합동 감사와 AI·빅데이터 기반 감사기법 및 이상징후 탐지 사례 공유 등에 협력한다. 전문 분야 교차·합동 감사와 감사 인력 교류, 내부통제시스템 효과성 검증 및 개선방안 공유, 반부패·청렴 정책과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교류도 추진한다.
신순식 KEIT 상임감사는 "양 기관의 감사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감사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