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산성면 고향…4년 간 1천800만원 기탁
이전호(71) 이전호세무회계사무소 대표가 1일 대구 군위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 군위군 산성면이 고향인 이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도입된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간 1천8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고액 기부에 동참해 왔다.
특히 매년 초 선제적으로 기부에 나서며 출향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고 군위군은 설명했다.
또한 세제 혜택 상담 등 전문성을 살린 재능기부와 공익 활동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능기부와 공익활동을 통해 '나눔이 다시 희망으로 돌아오는' 선순환의 길을 넓혀왔다.
이 대표는 "현장에서 고향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헌신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이끌어 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