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 주요 환경·복지 현안 사업장 현장 점검

입력 2026-10-01 15:28: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맑은물재생센터·구무천 복원지·네이처이앤티 매립장·추모공원 방문

1일 포항 남구 대송면 옥명리 네이처이앤티 폐기물 매립시설 안정화 사업 현장에서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이 현장 관계자로부터 단계적 매립장 조성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포항시의회 제공
1일 포항 남구 대송면 옥명리 네이처이앤티 폐기물 매립시설 안정화 사업 현장에서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이 현장 관계자로부터 단계적 매립장 조성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포항시의회 제공

경북 포항시의회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환경 및 복지 현안 사업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만호)는 1일 위원회 소관 주요 복지·환경 분야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먼저 남구 상도동에 위치한 '포항 맑은물재생센터'를 방문해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과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의 처리용량 및 운영사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어 '구무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찾아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오염 퇴적토 준설 작업과 식생정화대 조성을 통한 수질 개선 추진 경과를 살폈다.

오후에는 대송면 옥명리의 네이처이앤티(주) '폐기물 매립시설 안정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사후관리 매립시설의 항구적 안정화를 위한 단계적 매립장 조성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구룡포읍 눌태리 일원의 '포항 추모공원 건립' 사업지를 둘러봤다. 위원들은 오는 2030년 6월 준공 예정인 화장시설과 봉안시설, 장례식장 등 장사시설 및 공원 건립 계획을 확인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의회에 수시로 보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만호 위원장은 "하수처리시설과 폐기물 매립시설은 주민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와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구무천 생태하천 복원과 추모공원 건립 등 시민 복지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기한 내에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속해서 현장을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