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가수 차효린,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전지경 등 출연
9일 행사에는 보수 애국 셀럽들 대거 참석 예상
김명찬 이사장 "어떤 정권에서도 대한민국 전진해야"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이사장 김명찬)는 8일, 9일에 걸쳐 전방 사단 위문공연과 제7차 서울세계대회를 연다. 8일은 육군 15사단 승리부대를 찾아 오후 3시30분부터 '승리 HERO 콘서트'(음악으로 전하는 감사) 개최하고, 9일에는 스위스 그랜드호텔 그랜드홀에서 오후 6시부터 서울세계대회를 열 계획이다.
이 단체는 매년 이맘때쯤 정례 행사로 전방 사단 위문 콘서트를 열고 있는데, 올해는 승리부대를 찾는다. 그레이스 조 예술총감독의 지휘 아래 ▷가수 차효린 ▷전자바이올리니스 전지경 ▷댄스팀 JB 스페이스 ▷디제잉 변현무 ▷걸그룹 캡틴크루 ▷밴드 섹소가이즈 등이 잇따라 무대에 올라 흥겨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회는 유세진 아나운서가 맡는다.
9일 행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주요 의원들 비롯해 전·현직 광역단체장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을 포함한 셀럽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명찬 이사장은 "보수 애국 인사들이 전방 부대들을 위문하고, 나라가 잘 되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두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어떤 정권에서도 대한민국은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 세계의 한인 지도자로 구성된 이 단체는 지난 15년 동안 가을 무렵 전방 무대 위문공연을 비롯해 연말 불우이웃돕기 연탄·쌀 나눔행사, 이승만 초대 대통령 기념관 건립사업 기금 조성, 남북 평화를 위한 해외동포 경제사절단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