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가요제와 공연, 경품 행사가 펼쳐진다.
대구서문시장연합회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문시장 야시장무대와 서문마루에서 '2026 서문시장 시월애(愛) 가요 축제'를 개최한다.
6~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예선을 진행한 뒤 10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대상 50만원을 비롯해 금상 30만원, 은상 20만원, 동상 15만원, 장려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예선 당일 야시장 무대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축제 기간 고고장구와 젬베 타악 퍼포먼스, 전자바이올린을 비롯한 공연과 가수들의 축하무대도 이어진다.
시장 방문객을 위한 소비 촉진 행사도 마련된다. 서문시장 각 상인회 소속 점포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영수증을 지참해 서문마루에서 룰렛 경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응모권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와 무선청소기, 전기압력밥솥,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등을 증정한다. 서문마루에서는 자개 스티커 키링과 저금통 만들기, 손 마사지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변기현 대구서문시장연합회장은 "서문시장을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방문객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