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1학년 축구 유망주를 찾아라' 울진금강송 축구페스티벌 오는 3일 개막

입력 2026-10-01 14: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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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종합운동장 등 3~6일 나흘간 진행
전국 26개팀·500여명 축구 꿈나무들의 열띤 경쟁

전국 축구 유망주들의 축제인
전국 축구 유망주들의 축제인 '2026 울진금강송 중등 1학년 축구페스티벌'이 오는 3일부터 나흘간 울진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모습. 울진군 제공

전국 중학교 1학년 축구선수들이 모여 열띤 승부를 펼치는 '2026 울진금강송 중등 1학년 축구페스티벌'이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경북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울진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연호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죽변운동장 축구장 등 3개 경기장에서 열리게 된다.

1일 울진군에 따르면 대회에는 전국 26개 팀·500여 명의 중학교 1학년 선수들이 참가해 서로의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7개 조 풀리그 예선을 시작으로 조별 순위에 따른 순위결정전까지 진행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중학교 1학년은 본격적인 선수로 성장해 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단순한 승패 경쟁에서 벗어나 다양한 팀과 경기를 경험하고 경기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결과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며 "울진의 깨끗한 자연과 우수한 체육시설을 바탕으로 청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