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총 80점 해솔관서 전시
국립대구박물관이 '제26회 어린이 그리기 잔치 입상작품 특별전시'를 2일부터 해솔관에서 연다.
이번 어린이 그리기 잔치에는 대구·경북의 초등학생 150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박물관을 방문해 전시품을 감상하고 그렸다. 심사를 거쳐 으뜸상 4명을 비롯해 총 80명의 입상자가 뽑혔다.
전시에서는 우리 옷이나 신발, 장신구 등 복식문화실 전시품을 주제로 초등학생이 그린 네컷 그림 80점을 볼 수 있다. 어린이의 시선에서 복식 관련 전시품을 감상하고, 이야기가 담긴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전시품을 직접 그려보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의 옛 옷과 신발, 장신구 등에 관심과 흥미가 높아지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어린이들의 창의성이 담긴 작품들을 감상하며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상상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내년 3월 7일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