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8% 오른 23만5500원…스팀 글로벌 판매 1위
NC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장 초반 두 자릿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분 기준 NC는 전장(20만9000원)보다 12.68% 오른 2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3만주, 527억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엔씨는 아이온2의 글로벌 얼리 엑세스를 전날 시작했다고 밝혔다. 얼리 엑세스란 업계에서 게임이 정식 출시되기 전 미완성본을 미리 공개하는 절차다. 아이온2 글로벌의 정식 서비스는 오는 5일부터다.
글로벌 서비스는 게임 플랫폼인 '스팀'과 '퍼플'을 통해 진행한다.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일본) 등 4개 지역에서 서버를 운영 중이다.
아이온2는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판매 1위에 올랐다.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브라질 등 12개 국가에서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동시 접속자 수는 출시 약 3시간 만에 최고 17만1530명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