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달 30일 '9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경북 영주시 하망1건널목에서 "철도교통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영주시보건소와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국가철도공단과 코레일 경북본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하망1건널목에서 시민을 상대로 ▷철도 건널목 앞 일단정지 ▷선로 무단통행 금지 ▷혼잡도 체크, 안전한 승차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포 및 홍보물품을 증정을 통해 건널목 사고에 대한 시민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강석진 경북본부장은 "철도건널목 앞에서는 일단 멈춘 후 반드시 좌우를 확인하고 건너야 한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는 대국민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