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가정집 방문해 돌봄
대구 서구보건소는 '찾아가는 건강동행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동행단은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서비스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영양사, 치위생사, 운동처방사, 사회복지사, 치매 전문인력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총 5명의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주거 환경, 복지 욕구 등을 살폈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는 질환뿐 아니라 영양, 주거, 돌봄 등 생활 전반과 연결돼 있다"라며 "직접 현장을 찾아 대상자가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