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9월 이달의 기업'에 (주)순수코리아 선정

입력 2026-09-30 15: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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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전문기업…10년 새 매출 4억원→307억원 '껑충'

김천시는 올해
김천시는 올해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를 선정하고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열었다.

경북 김천시는 올해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를 선정하고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열었다.

2014년 설립된 순수코리아는 자체 브랜드 '베베앙'을 중심으로 제품 개발부터 제조·유통·수출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강소기업이다. 2022년 본사와 신공장을 김천1일반산업단지로 확장 이전한 뒤 설비 투자와 생산 자동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물티슈 제조 장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과 국제 화장품 품질관리 기준인 ISO22716 인증을 획득하는 등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

매출액은 설립 초기인 2015년 4억원에서 2025년 307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고용 인원도 같은 기간 4명에서 39명으로 늘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 친환경 물티슈 개발과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8년부터 사랑의열매와 푸드뱅크 등에 물품을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김천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올해
김천시는 올해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를 선정하고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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