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경로당 39곳 찾았다…합천읍, 추석 뒤 어르신 안부 챙겨

입력 2026-09-29 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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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일 순회 방문…건강 상태·생활 불편 직접 확인

박재홍 합천읍장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합천군 제공
박재홍 합천읍장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틀 동안 경로당 39곳의 문을 두드렸다. 합천읍은 28일부터 29일까지 관내 경로당 39개소를 순회 방문해 추석 명절 이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명절 뒤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경로당 이용 과정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박재홍 읍장은 각 경로당을 찾아 명절 인사를 전하고, 연휴 이후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 등을 꼼꼼히 살폈다.

합천읍이 28일부터 29일까지 지역 경로당 39개소를 순회 방문해 추석 명절 이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합천군 제공
합천읍이 28일부터 29일까지 지역 경로당 39개소를 순회 방문해 추석 명절 이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합천군 제공

경로당 이용 중 겪는 불편과 건의 내용도 들었다. 환절기 큰 일교차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어르신들께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읍장은 "추석 명절을 보내신 뒤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고 계신지 직접 살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불편 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읍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합천읍이 28일부터 29일까지 지역 경로당 39개소를 순회 방문해 추석 명절 이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합천군 제공
합천읍이 28일부터 29일까지 지역 경로당 39개소를 순회 방문해 추석 명절 이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합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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