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가을국화 식재 '꽃단장'

입력 2026-09-29 15: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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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합천 가꾸기', 남정교 회전교차로·물문화관 화단 정비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회원들이 29일 시내 도로변 화단에 가을 국화를 심고 있다. 합천군 제공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회원들이 29일 시내 도로변 화단에 가을 국화를 심고 있다. 합천군 제공

여름꽃이 걷힌 자리에 가을꽃이 들어섰다.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29일 남정교 회전교차로 주변과 물문화관 주변 화단에서 가을맞이 꽃 식재와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활동에는 회장단과 읍·면 새마을회장,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남정교 회전교차로 주변에 40여 명, 물문화관 주변에 10여 명이 나뉘어 작업했다.

참여자들은 여름 동안 화단을 장식했던 꽃을 제거하고 주변을 정비한 뒤 가을국화를 비롯한 가을꽃을 새로 심고 물을 줬다.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 화단을 손봐 계절의 정취를 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회원들이 29일 주요 도로변 화단에서 가을꽃을 식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회원들이 29일 주요 도로변 화단에서 가을꽃을 식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정성철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가을꽃이 주민들과 합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작게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합천을 만드는 데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계절별 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회원들이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회원들이 '아름다운 합천가꾸기'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