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31개 팀, 4천여 명의 선수단 참여 예정
경북 구미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구미강변야구장에서 '2026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야구소프트볼협회와 구미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31개 팀, 4천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 등이 참가한다.
대회는 참가팀을 새희망리그·새구미리그·금오산리그 등 3개 리그로 편성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여 각 리그별 우승팀을 가린다. 구미중학교 야구부 소속 25명의 선수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지역 유소년 야구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가족 등 4천여 명이 구미를 방문할 예정인 만큼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의 유소년 야구 선수들이 구미강변야구장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단과 가족들이 구미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숙박, 교통, 안전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