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김아현 학생, 올해 한국은행 채용 최종합격
입학부터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 운영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미영, 이하 대구제일여상)이 5년 연속 한국은행 합격자를 배출하며 금융·공공기관 취업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한국은행은 높은 전문성과 직무 역량을 요구하는 금융 공공기관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에게는 도전하기 쉽지 않은 목표로 손꼽힌다. 학교는 학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학생들은 ▷학생 맞춤형 진로비전 및 목표관리 프로그램 ▷취업 특별반 운영 ▷회계·사무·금융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각종 대회와 대외 활동 참여 등을 통해 직무 역량과 실무 능력을 꾸준히 키워왔다.
김아현 학생은 "한국은행 합격이라는 목표를 이루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선생님들의 체계적인 지도와 가족·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뤄낼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도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신뢰받는 금융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미영 대구제일여상 교장은 "5년 연속 한국은행 합격자 배출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직원들의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도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제일여상은 급변하는 사회와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성·협업 능력·문제해결력 등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