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28일 대구 본사에서 홍의락 사장과 전국 사업소장, 주요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KOGAS 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을 발표하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홍 사장 취임을 계기로 새롭게 정립한 안전경영 방향을 전 임직원과 공유하고, 본사와 현장 구성원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대형 안전모에 서명하며 안전 실천 의지를 나타냈다. 이어 홍 사장이 경영방침서에 서명하면서 새로운 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을 공식화했다.
경영방침에는 홍 사장이 제시한 'AI Native Energy Company' 구상을 반영해 5가지 추진 방향이 제시됐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전 안전관리, 자율적인 안전문화 구축, 가스시설의 안정성 확보, 현장과의 소통 및 협력 강화, 탄소중립 실현 등이다.
가스공사는 앞으로 안전을 경영 전반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본사와 각 사업소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협력업체를 포함한 현장 구성원들이 안전관리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도 강화한다.
홍의락 사장은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양보할 수 없는 가치이며 모든 경영의 기본이 돼야 한다"며 "경영진과 현장 근로자 모두가 안전에 책임감을 갖고 중대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