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나눔·장학금·벽화봉사…지역사회와 상생 앞장
판매액 1% 기부상품 운영…고객 소비도 나눔 연결
판촉물 하나에도 고객의 마음을 담고,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나눈다. 판촉물·홍보물품 제작 전문기업 ㈜그린기프트가 고객 신뢰와 나눔을 두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정직·정성·정확'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제품 제안부터 제작·납품까지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봉사단 운영과 장학금 지원, 기부상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린기프트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기업으로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각종 단체·기업 등에 필요한 판촉물과 홍보물품, 답례품, 기념품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고객의 사용 목적과 예산에 맞춰 제품을 제안하고 디자인부터 제작·납품까지 전 과정을 관리한다.
회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정직·정성·정확'이라는 세 가지 가치다. 제품과 가격, 제작 과정 등을 고객에게 투명하게 안내하는 '정직'을 신뢰의 출발점으로 삼고, 일회성 거래보다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성'은 판촉물을 단순한 상품이 아닌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바라보는 데서 출발한다. 제품 선정부터 디자인, 제작, 납품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요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한다. '정확' 역시 판촉물 제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원칙이다. 수량과 규격, 인쇄 내용, 납기 일정 등 작은 차이가 결과물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주문 단계부터 최종 납품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그린기프트는 사업 경쟁력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 기업의 성장만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도 중요하다는 생각에서다. 법인 설립 전부터 '그린기프트봉사단'을 꾸려 겨울철에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찾아 연탄을 직접 전달하고, 설과 추석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효도선물을 전한다. 매년 12월에는 지역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올해 5월부터는 지역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기 시작했다. 노후된 공간을 밝게 바꾸는 벽화 그리기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후원하는 동시에 봉사단원들이 현장 작업에도 직접 참여하고 있다.
고객의 소비를 나눔으로 연결하는 시도도 눈길을 끈다. 그린기프트는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1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1% 나눔 협약'을 체결한 뒤 자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1% 기부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판매금액의 1%를 그린기프트가 기부해 일상적인 소비가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그린기프트는 앞으로도 판촉물 전문기업으로서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효정 그린기프트 대표이사는 "판촉물은 고객의 마음을 전달하고 기업과 기관의 이미지를 알리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정직하게 약속하고, 정성으로 고객을 대하며, 정확한 업무 수행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꾸준히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5년, 10년, 20년 뒤에도 고객이 믿고 지속적으로 찾는 대한민국 대표 판촉물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나눔을 이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