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상임감사위원 백상원)은 지난 15일 경남공공기관 감사협의회 2026년 제3차 회의를 주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을 포함해, 회원기관 감사 및 감사부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감사 현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감사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경남관광재단과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도 참석해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 상생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경남지역 특산품과 관광상품 개발·홍보 등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고성문화관광재단과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회원기관 차원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백상원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경남 공공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자체 감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감사 분야의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역 발전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협의회가 되도록 회장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