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블루어드·롯데미래전략연구소와 조각투자·토큰증권 사업 MOU
◆신한證, 증권사 인프라와 콘텐츠·유통 역량, 토큰증권 사업화 경험 결합
신한투자증권은 블루어드, 롯데미래전략연구소와 조각투자 및 토큰증권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증권사의 인프라, 콘텐츠·유통 기업의 사업 역량, 토큰증권 전문기업의 사업화 경험을 결합해 콘텐츠 기반 투자계약증권·토큰증권 공동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21일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백만용 블루어드 금융부문 대표이사, 서창우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의 효력은 체결일로부터 3년간 유지된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콘텐츠 기반 투자계약증권 및 토큰증권 관련 사업모델 공동 검토 ▲계좌관리기관 업무 및 발행 관련 시스템 연계 방안 협의 ▲토큰증권 관련 법·제도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 ▲기타 3사가 협의해 결정하는 사항에 대한 협력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각 사의 전문성에 기반한 역할 분담도 이뤄졌다. 블루어드는 토큰증권 기초자산 발굴 및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모델 구체화를 담당하며 신한투자증권은 증권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계좌관리기관 업무와 토큰증권 발행·관리 전반의 실무를 지원한다. 롯데미래전략연구소는 그룹 계열사 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IP를 활용해 토큰증권화가 가능한 콘텐츠 사업의 기획·제작·유통 전반을 조율한다.
3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토큰증권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선보이고 제도권 내 조각투자·토큰증권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투자증권, 찾아가는 '연금 스테이션 팝업' 런칭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이 연금 자산을 쉽고 친근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연금 스테이션(Station) 팝업'을 런칭했다.
이번 연금 스테이션 팝업은 '연금엔 은퇴가 없다. 확실하게 한투'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동형 로드쇼 프로젝트다. 정형화된 영업점 상담에서 벗어나 직장인들의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도심 광장 및 대규모 업무 단지로 직접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9월 28일과 29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첫 선을 보이고 10월 5일에는 여의도 문화의 마당 '서울 마라톤' 대회 현장, 10월 6일과 7일에는 정보기술(IT)·벤처 기업이 밀집한 구로 지밸리몰을 찾는다. 이후에도 마곡 원그로브를 거쳐 강남, 판교 등지로 순회를 지속할 계획이다.
팝업 부스는 총 3개 공간(Zone)으로 나뉘어 방문객들의 입체적인 참여와 자연스러운 몰입을 유도한다. '플랫폼 존'에서는 포토 스팟과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연금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QR코드 스캔을 통해 투자 성향과 은퇴 준비 스타일에 맞는 'AR(증강현실) 연금 MBTI' 테스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트레일러 존'에서는 연금 MBTI 참여 및 상담 예약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대형 디지털 가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시 전원에게 한국투자증권 연금 키캡 키링, 스타벅스 1만 원 상품권, 오스템 양치 세트 등의 경품을 랜덤으로 즉시 지급한다. 이외 '컨설팅 존'에서는 연금 자산관리에 관한 기초적인 안내와 함께 다양한 연금 정보가 담긴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대신증권, '해외주식 시세 자동주문 서비스' 오픈
대신증권은 미국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시세 자동주문 서비스'를 오픈한다.
해외주식 시세 자동주문은 고객이 매매 조건을 미리 설정하면 실시간으로 시세를 감시하다 조건 충족시 자동으로 주문을 집행하는 서비스다. 미국 시장 상장 종목을 대상으로 하며 장외주식(OTC)은 제외된다.
신규종목 매수와 보유종목 매도에 따라 다양한 감시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 목표가격이나 수익률을 기준으로 자동 주문을 설정할 수 있으며 주가가 일정 수준까지 움직인 뒤 반등하거나 하락할 때 자동으로 매매하는 '트레일링 스탑(Trailing Stop)' 기능도 제공한다. 신규 잔고 편입 종목에 대해서도 동일한 조건 설정이 가능하다.
시세 감시 시간은 투자 방식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정규장만 감시하거나 프리마켓과 정규장, 애프터마켓을 아우르는 전체 거래시간(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 30분)설정을 지원한다.
서비스는 대신증권 사이보스·크레온 HTS 및 MTS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직접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뒤 종목별 시세 감시 조건을 설정하면 된다. 단 시세 급변·주문 폭주·해외 현지 거래소 및 시세 제공업체 사정에 따라 정보 전송 및 주문 체결이 지연·거부될 수 있어 이용 전 관련 유의사항을 확인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