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0주년 맞아 국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성과 인정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고성균)은 1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시상식에서 국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AI 기반 안전관리 고도화 및 글로벌 협력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출범 10주년을 맞은 공단은 그동안 승강기 안전, 국민행복 실현 미션을 중심으로 AI 전환 가속화,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현장 안전 확보 등을 중점 추진했고 미래지향적인 승강기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해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생활밀착형 승강기 안전교육과 홍보를 위해 현직 초등교사 '현길쌤'과 함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안전교육도 추진해오고 있다.
공단은 해외 협력을 통해서도 'K-승강기 안전' 확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 베이징 국제승강기엑스포를 비롯해, 베트남·카자흐스탄 등과의 국제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승강기 안전기술과 제도, 교육 역량을 공유하며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있다.
공단은 그 동안 안전 중심 문화경영과 국민 안전문화 정착, 글로벌 안전협력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2026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공공기관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성균 이사장은"출범 1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단의 노력을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기술로 위험을 예방하고 문화로 안전을 완성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승강기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