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목적
경북 구미지역세무사회는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세무사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가운데, 지역 주민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구미지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상속세 등 국세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에 대한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구미지역세무사회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세무사들은 전통시장 홍보활동에도 함께 나서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직접 장보기를 하면서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훈 구미지역세무사회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무 전문성을 활용한 무료상담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