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농업인 등 30여 명 참여해 환경정화
생활쓰레기·영농폐기물 수거…깨끗한 농업용수 확보 앞장
한국농어촌공사 경북 청송영양지사가 지역 농업의 중요한 용수원인 청송 고현저수지 주변 환경정화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지사장 오갑진)는 지난 15일 청송군 진보면 고현리 고현저수지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농업인,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저수지 주변과 제방, 수로 일대를 돌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용수의 수질을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현저수지는 지역 농업에 필요한 용수를 공급하는 주요 시설인 만큼, 저수지 주변 환경관리와 수질보전의 중요성이 크다. 공사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환경정화에 나서면서 농업용수 관리에 대한 관심과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도 됐다.
오갑진 지사장은 "고현저수지는 지역 농업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저수지 환경을 유지하고 안전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