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전문 인력 배치·선제적 점검 등 전기재해 예방 성과 인정
기술봉사단 운영…취약계층 전기설비 점검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8일 열린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전기안전관리 유공 단체부문 한국전기안전공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2021년 출범 이후 시설별 전기 전문 인력을 배치해 상시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등을 활용한 선제적 점검으로 전기재해 예방에 힘써왔다.
또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과 ISO 45001·22301·14001 등의 인증을 취득하고, 유관기관과 기술 교류, 교차점검,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훈련 등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특히 기술봉사단을 운영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점검과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전기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재광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시설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