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시설관리공단, 가을 관광철 맞아 우포늪 주변 관광지 연계 풍성한 이벤트 선사

입력 2026-09-11 13: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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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투어부터 가족공연·지역 음악인 콘서트·SNS 이벤트까지

공연 모습.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제공
공연 모습.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제공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용곤)은 가을 관광철을 맞아 우포늪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체험·공연·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공단과 창녕군은 9월부터 12월까지 관광객과 어린이·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탬프투어, 가족참여형 공연, 지역 음악인 콘서트, 포토제닉 및 SNS 방문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변 관광지로의 방문을 확대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토끼노래동산, 우포늪체험장, 창녕우포곤충나라 등 우포늪 주변 6개 관광지를 연계한 스탬프투어를 운영해 3곳 이상을 방문한 어린이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같은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와 연계한 관광객 유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9월부터 10월까지 산토끼노래동산에서 매직·버블쇼, 마술, 요들송 등 가족참여형 공연과 지역 음악인 재능기부 공연을 선보이고, 11월부터 12월까지는 포토제닉, SNS 방문 인증 및 어린이 노래 이벤트 등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방문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신용곤 이사장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우포늪과 주변 관광지를 함께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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