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도전에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여 쾌거!
AI 기반 스마트관제로 행정 혁신 선도! 전국 지자체 군부 및 경남 유일
창녕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 올해 처음 도전해 전국 지자체 군부 및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업무방식을 개선하고 주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이룬 우수기관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공모에는 213건이 접수됐으며, 행정안전부의 1차 예비 검토와 2차 전문가 심사, 정부 소통 플랫폼인 '소통24'를 통한 3차 국민 온라인 심사, 4차 공개 검증을 거쳐 20개 우수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군은 'AI 기반 지능형 CCTV 스마트관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 성과로 지식행정 혁신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군은 관제 체계를 기존 지역별 순차 관제 수준에서 '이벤트 탐지 시 화면 자동 표출'로 전면 개편해 관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후 장비 교체와 관제업무통합관리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관제 역량을 강화했다.
그 결과 스마트관제 업무 효율은 기존보다 10배 이상 향상됐으며, 24시간 빈틈없는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공유와 공조로 범죄 대응 시간이 2배 이상 단축돼 사건 해결률이 높아졌다.
또한 이상 징후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폭력 피해 예방, 자살 시도자 구조 등 각종 사고에 실시간 대응하며 군민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단단히 해내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AI 등 디지털 기술이 행정 혁신을 넘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임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접목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