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면가 100원→500원 병합…3주 만에 거래 재개
기능성 플라스틱 시트·필름 제조업체 진영이 액면병합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영은 오전 9시 55분 기준 전장(3655원)보다 29.88% 오른 4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3만주, 6억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진영은 지난달 1주당 액면가를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높이는 방식으로 액면병합을 실시했다. 액면병합 절차에 따라 지난달 21일부터 매매거래가 중단됐다.
액면병합은 여러 주식을 합쳐 주당 액면가를 높이는 방식이다. 진영은 이날 변경상장 절차를 마치고 약 3주 만에 거래를 재개했다.
한편, 진영은 기능성 플라스틱 시트와 필름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